데이터 엔지니어링 13일차 TIL

학습내용

Serialize
모델 인스턴스나 queryset과 같은 데이터를 JSON 형식의 파일로 변환하는 작업
Deserialize
JSON형식의 데이터를 정의된 포맷에 맞추어 다시 모델 인스턴스로 변환하는 작업

from rest_framework import serializers
from polls.models import Question

class QuestionSerializer(serializers.Serializer) :
    id = serializers.IntegerField(read_only=True)
    question_text = serializers.CharField(max_length=200)
    pub_date = serializers.DateTimeField(read_only=True)

    def create(self, validated_data) :
        return Question.objects.create(**validated_data)
    
    def Update(self, instance, validated_data) :
        instance.question_text = validated_data.get('question_text', instance.question_text) +'[시리얼라이저에서 업데이트]'
        instance.save()
        return instance

ModelSerializer
기본적으로 create()와 update() 메서드가 구현되어 있어, 추가로 코드를 작성해주지 않아도 그 기능을 사용할 수 있다.
위의 코드보다 훨씬 간편해짐

from rest_framework import serializers
from polls.models import Question

class QuestionSerializer(serializers.ModelSerializer) :
    class Meta :
        model = Question
        fields = ['id', 'question_text', 'pub_date']

http메소드

참고 https://developer.mozilla.org/ko/docs/Web/HTTP/Methods

데이터 생성(Create) : POST
데이터 조회(Read) : GET
데이터 업데이트(Update) : PUT
데이터 삭제(Delete) : DELETE

HTTP Status Code
200번대 : 정상적인 결과
- 200 OK
- 201 CREATED
- 204 NOT FOUND
400번대 : 사용자의 잘못된 요청
- 400 BAD REQUEST
- 404 NOT FOUND
500번대 : 서버 내부의 오류

mixin,generics 라이브러리를 통해 같은 기능을 하는 코드를 훨씬 더 코드를 간결하게 만들 수 있다.

 

느낀 점

 

데이터를 JSON파일로 바꾸어 업로드 하는 것을 배웠다.

처음 기본 코드를 배울 땐 메소드를 계속 만들면서 엄청 길게 썼는데 클래스를 이용해 조금더 줄일 수 있었다.

마지막으로 배운 mixin으로 대부분의 코드를 줄이면서 라이브러리 속의 클래스 활용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

generic을 쓰면서 대부분의 코드를 날려버리는 것에서 충격을 받았다.

유용한 라이브러리를 찾고 그것의 클래스들을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.